전체 글41 AI로 PPT 만들기|자료는 있는데 발표자료가 안 나올 때 쓰는 방법 AI에게 자료를 주고 바로 PPT를 만들어달라고 하면 내용은 맞아도 쓰기 어려운 결과물이 나오기 쉽다. 실제 업무에서 여러 번 AI로 발표자료를 만들며 정착한 자료→목적→스토리라인→슬라이드 설계 순서와 복붙용 프롬프트를 정리했다.AI로 문서 작업을 꽤 많이 해봤다.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간다."PPT도 만들어주면 진짜 좋겠는데?"내용은 이미 있다.관련 자료도 있다.기존에 만들었던 PPT도 있다.이걸 AI에게 전부 주고"이 자료로 발표용 PPT 만들어줘."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된다.정말 만들어준다. 문제는 가끔 결과물을 열어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아.......이 거대한 똥을 내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하지?ㅋㅋㅋ문서 초안은 마음에 안 들면 문장 몇 개 고치면 된다.PPT는 다르다.스.. 2026. 10. 9. ChatGPT 프로젝트 기능 활용법|반복 업무 프롬프트 매번 다시 쓰지 않는 법 ChatGPT를 업무에 쓰다 보면 매번 같은 배경과 조건을 설명하는 일이 생긴다. 반복 업무를 프로젝트로 분리하고 지침과 참고자료를 쌓아 매번 긴 프롬프트를 다시 쓰지 않는 실제 활용법을 정리했다.AI를 오래 쓰다 보니 이상한 일이 생겼다.프롬프트를 잘 쓰게 된 게 아니라,점점 프롬프트를 길게 쓰기 싫어졌다.처음에는 열심히 썼다."너는 이런 역할이고.""나는 이런 일을 하고 있고.""이 업무의 목적은 이거고.""지난번에는 이렇게 했고.""결과물은 이런 형식으로 만들어줘."한 번이면 괜찮다.그런데 같은 업무를 다음 주에 또 한다.그러면 또 설명한다.아니 우리 이 얘기 지난번에도 했잖아.물론 AI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도 있다.내가 새 채팅을 열어놓고 갑자기 지난번 일을 기억하라고 하고 있으니까.ㅋㅋㅋ그러다 .. 2026. 10. 8. AI 답변 검증하는 법|ChatGPT가 자신 있게 틀릴 때 확인하는 5가지 방법 ChatGPT는 틀린 답도 꽤 그럴듯하게 말한다. 실제 업무에서 AI 결과물을 검토하면서 정착한 출처 확인, 원문 대조, 교차검증 등 5가지 검증 방법과 바로 쓰는 체크리스트를 정리했다. AI를 처음 쓸 때는 틀린 답이 제일 무서운 줄 알았다.아니었다.진짜 무서운 건 틀렸는데 맞는 말처럼 보이는 답이었다.문장도 자연스럽다.논리도 그럴듯하다.표까지 만들어주면 더 그럴싸하다.심지어 내가"이거 확실해?"라고 물어봐도"네, 맞습니다."하면서 이유까지 설명한다.이쯤 되면 사람이 흔들린다.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실제로 업무에 AI를 쓰다 보면 이런 순간이 생각보다 자주 온다.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AI에게 일을 시키는 것만큼 AI가 한 일을 확인하는 방법이 중요해졌다.AI가 자신 있게 말한다고 맞는 건 아니다이건.. 2026. 10. 7. AI 보고서 작성법|그럴듯한 초안 대신 근거 있는 보고서 만드는 4단계 ChatGPT에 자료를 넣고 바로 보고서를 써달라고 하면 그럴듯하지만 근거가 약한 문서가 나올 수 있다. 실제 업무에서 정착한 자료→근거→구조→초안 4단계 AI 보고서 작성법과 복붙용 프롬프트를 정리했다. AI를 업무에 쓰면서 가장 신세계였던 순간 중 하나.자료를 몇 개 넣고 말했다."이걸 바탕으로 보고서 작성해줘."몇 분도 안 걸렸다.제목이 있다.목차가 있다.서론부터 결론까지 있다.문장도 제법 전문적이다.와.이걸 내가 처음부터 썼으면 얼마나 걸렸을까.그런데 기분 좋게 읽다가 어느 순간 멈췄다.잠깐. 이 말은 어디서 나온 거지?원본 자료를 다시 뒤졌다.비슷한 내용은 있는데 정확히 저렇게 말할 근거는 없다.다른 문장을 봤다.이것도 그럴듯하다.그런데 이것 역시 자료에서 바로 확인되지 않는다.문서는 멀쩡했.. 2026. 10. 6. ChatGPT로 견적서 비교하기|가격 말고 꼭 비교해야 할 7가지 항목 여러 업체의 견적서를 ChatGPT로 비교할 때 가격만 표로 정리하면 중요한 조건을 놓칠 수 있다. 실제 업무에서 여러 견적서를 비교하며 정착한 7가지 비교 항목과 복붙용 프롬프트, 검수 방법을 정리했다. 회사에서 여러 업체의 견적서를 받아 비교할 일이 종종 있다.처음에는 간단해 보인다.A사 얼마.B사 얼마.C사 얼마.표 하나 만들고 제일 싼 곳 찾으면 끝날 것 같다.그런데 실제로 해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A사는 1,000만 원인데 어떤 항목이 별도다.B사는 1,200만 원인데 그게 포함되어 있다.C사는 가격은 괜찮은데 일정이 너무 길다.업체마다 견적서 양식도 다르고 사용하는 표현도 다르다.결국 견적서 세 장을 모니터에 띄워놓고 왔다 갔다 한다.그래서 AI를 쓰기 시작한 뒤에는 당연히 이걸 먼저 시켜봤다.. 2026. 10. 5. AI 회의록 작성법|녹취록에서 결정사항·담당자·기한 뽑는 프롬프트 회의 녹취록을 ChatGPT에 넣고 단순 요약하면 정작 중요한 결정사항이 묻힐 수 있다. 실제 업무에서 사용하는 AI 회의록 작성법과 결정사항·담당자·기한을 뽑는 복붙용 프롬프트, 최종 검수 체크리스트를 정리했다. 회의가 끝났다.한 시간짜리 녹취록이 남았다.그리고 회의록을 써야 한다. 예전에는 녹취를 처음부터 다시 들었다.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적고, 비슷한 내용은 합치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얘기는 지웠다.회의할 때 한 번 들은 얘기를 회의록 쓰면서 또 듣고 있는 셈이다.AI를 쓰기 시작하고 제일 먼저 없애고 싶었던 일 중 하나였다.그래서 처음에는 아주 단순하게 시켰다."이 녹취록을 회의록으로 정리해줘."결과는 제법 그럴듯했다.문제는 읽어보니 내가 원하는 회의록이 아니었다.회의 내용을 잘 요약한 것과 .. 2026. 10. 4. ChatGPT에 자료 많이 넣으면 답변이 좋아질까? 파일 분석 전 자료 선별하는 법 ChatGPT에 파일을 많이 넣는다고 분석 품질이 무조건 좋아지지는 않았다. 실제 업무에서 여러 문서를 AI로 분석하면서 알게 된 자료 선별 기준과 파일을 넣기 전 확인할 체크리스트를 정리했다. AI로 일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욕심이 생긴다.자료를 많이 주면 더 잘하겠지?나도 그랬다.처음에는 문서 하나를 올렸다.잘 읽는다.두 개를 올려서 비교시켰다.이것도 잘한다.그러면 당연히 다음 생각은 이거다.'그럼 관련 자료를 다 주면 더 정확하겠네?'그래서 다 줬다.보고서도 주고, 참고자료도 주고, 예전에 만들었던 문서도 주고, 혹시 도움 될까 싶어서 관련 있어 보이는 파일도 넣었다.이 정도 자료를 줬으니 이제 엄청난 결과물이 나오겠지 싶었다.그런데 가끔 결과가 더 이상해졌다.아니, 자료를 더 줬는데 왜 더 못하.. 2026. 10. 3. ChatGPT Plus 토큰 제한|유료인데 고급 모델을 아껴 쓰게 되는 이유 ChatGPT Plus와 Claude Pro를 유료로 쓰면서도 고급 AI 모델은 마음껏 쓰지 못한다. 실제 업무에서 AI를 쓰며 정착한 모델 선택 기준과 토큰을 아끼면서도 필요한 곳에는 제대로 쓰는 방법을 정리했다. ChatGPT Plus를 결제했다.Claude도 Pro를 결제했다.Gemini도 쓴다.그런데 정작 가장 좋은 모델은 아껴 쓴다.뭔가 이상하다.돈까지 내고 쓰는데 질문 하나 하기 전에 생각한다.'이걸 굳이 좋은 모델한테 물어봐야 하나?'회사에서 AI를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는 유료 플랜을 결제하면 이런 고민은 사라질 줄 알았다.실제로는 반대였다.AI를 업무에 많이 쓰게 될수록 모델을 골라 쓰게 됐다.처음에는 무조건 좋은 모델을 쓰고 싶었다당연한 생각이었다.같은 돈을 냈는데 더 똑똑한 모델이 있다.. 2026. 10. 2. 이전 1 2 3 4 ··· 6 다음